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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국내 약 300곳 여행 명소 추천/ 네이버, 뷰티콘텐츠 강화, ‘뷰스타’ 확대 운영

  • 2017-05-02
  • 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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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의 아침,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네이버에서도 '여행 정보 추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나가 스스로 여행 콘텐츠를 학습해, 맞춤형으로 추천해준다고 하는데요.

이제 힘들게 찾아볼 필요가 없겠네요.

   

오늘의 키워드 
#네이버 여행지 추천   #네이버 뷰스타   #맞춤형 앱 추천   #페이스북 무단도용 차단   #인맥거지
 

1. 네이버 AI, 국내 약 300곳 여행 명소 추천...`코나` 탑재 여행지 안내 서비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여행지 안내 서비스를 외국 도시에 이어 국내 지역에 확대 적용했습니다. 네이버는 AI '코나'가 탑재된 여행지 검색·안내 기능의 범위를 외국 112개 도시에서 제주·인천·강릉 등 국내 282개 지역으로 넓혔다고 하는데요.

코나는 '맥락을 인식하는 AI'(Context Recognition AI)의 줄임말로, 블로그 글·카페 게시물 등 네이버가 축적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스스로 학습해 사람들이 좋아할 관광 테마와 명소 등을 정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국내 지역을 입력하면 '여행 정보'라는 코너가 나타나고, 해당 코너는 AI가 뽑은 여행지별 테마인 '인기 토픽'을 제공하는데요. 

여행 정보 코너에는 코나가 뽑은 '가볼 만한 곳', 주제별 여행 리뷰, 숙박·항공 정보도 볼 수 있으며, 여행지 숙박 시설의 평균 가격과 여행 정보를 실시간 댓글로 공유하는 '토크' 섹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추후 코나 기반의 여행안내 서비스를 LARS에 접목해 더 편리한 가이드 기능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용자가 검색창에 여행지를 입력하지 않아도, AI가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을 바로 이해해 원하는 코스를 추천해줄 수 있는 시대가 오겠네요.

* 위치 인지 추천 시스템'(LARS) : LARS는 사용자 동의 아래 수집한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분석해 맛집이나 지역 명소 등 '흥미 장소'(POI)의 관련 정보를 적시에 추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2. 네이버, 뷰티콘텐츠 강화, ‘뷰스타’ 확대 운영

네이버가 뷰티 분야의 1인 창작자를 ‘뷰스타’로 육성하며 뷰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합니다. ‘뷰스타’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었지만 확대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먼저 창작 지원의 대상이 되는 뷰스타 범위를 넓혀, 기존에 반기별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50여 명에게만 선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해왔던 것과 달리 블로그·포스트·뷰티TV에서 지속적으로 뷰티 정보 콘텐츠를 발행하며 구독자·이웃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온 1인 창작자들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번 뷰스타 대상은 약 380여명이며 연내 약 10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네이버는 뷰스타에게 뷰티 전문교육 및 영상 인프라 활용 기회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뷰스타를 대상을 정기적으로 뷰티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동영상콘텐츠를 창작하는 뷰스타에게는 영상 장비가 갖춰진 1인 창작자 스튜디오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네이버 모바일홈 패션뷰티관의 이용자 수는 약 600만에 이르는데요. 해당 영역에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 ‘에어스(AiRS)’를 부분 적용하고 창작자 채널 구독 및 추천 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뷰스타들은 이를 통해 수익도 얻을 수 있는데요. 네이버는 매월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콘텐츠를 제작한 ‘이달의 뷰스타’ 10명에게 브랜드 및 매거진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뷰스타리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올해의 ‘뷰스타 TOP10’은 1년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금을 받으며 네이버에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3. 앱 제로 다운로드 시대, 새로운 광고 필요하다.

지난해 컴스코어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중 49%가 한 달간 새로운 앱을 한 개도 설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앱 광고 방식도 바뀌고 있는데요. 사용자를 더 잘 파악해, 실제 필요한 맞춤형 앱을 추천해 주는 일이 애드테크 기업들의 중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애드테크 스타트업 앱넥스트는 올해 초 사용자의 현재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앱을 추천해주는 새로운 광고 기술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이어폰을 꼽으면 이 사용자가 음악을 들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음악앱 등을 추천해 주고 회사에 있다가 밖으로 나왔으면 택시 앱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미 필요한 앱을 거의 다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사용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요. 타임라인 광고는 앱 설치 뿐아니라 설치된 앱의 사용률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고 하네요.

 

4. 페이스북 불펌한 영상, 수익은 원작자에게

페이스북은 무단 전재된 영상에 중간 광고를 삽입한 뒤 광고 수익을 원작자에게 지불하는 정책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영상 무단 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작년 4월에는 영상 제작자들이 출처 없이 자신들의 영상이 재 업로드 되는 것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권리 관리자(Rights Manager)'를 내놨습니다. 이를 통해 무단 전재 영상이 탐지되면 원작자가 게재 중지 요청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정책 도입을 통해 영상 제작자는 자신이 만든 영상이 무단 전재됐을 경우 게재 중지 또는 해당 영상의 광고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유튜브는 이미 '콘텐츠 ID(Content ID)'라는 이름의 영상 무단전재 탐지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무단 전재된 영상에 대해 게재 중지를 요청하거나 해당 영상으로부터 창출되는 광고 수익 획득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5. ‘인맥 거지’ 자처하는 현대인들

화려한 인맥이 자랑이었던 시대가 끝나, 이제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인맥 거지’를 자처하는 형상이 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감을 느껴 스스로 ‘인맥 다이어트’를 통해 ‘소수’의 지인들에게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쿠르트와 두잇서베이의 설문조사 결과, 46%(1146명)의 응답자가 ‘인간관계를 일부러 정리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생각은 했으나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다’는 답변도 18%(457명)나 됐습니다. 인간관계 정리를 추구하는 비율이 64%에 달하는 셈인데요. 

 

인맥 정리의 이유로는 ‘원치않은 타인에게 내 프로필을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가 31%(574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내 진짜 친구를 찾아내기 위해서’(29%·544명) ‘이름만 봐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23%·430명) 등이 뒤따랐습니다. 인맥 정리 방법으로는 ‘피로감을 제공한 상대방을 차단’이 27%(534명)로 가장 많았으며 ‘해당 대상자의 연락처를 주기적 삭제’도 23%(534명)로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사회 현상은 현대인들이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사회생활의 수단으로서 양적인 인맥 추구를 했다면 이제는 관계의 질과 깊이를 중시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인맥왕이 되고 싶나요, 인맥 거지가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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