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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타 ㅣ 추천작가

[콘텐타] 페이스북 페이지 유료 광고 스킬 5IVE

  • 2017-04-28
  • 조회수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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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마케팅 전문작가 네트워크인 콘텐타(Contenta)와의 제휴로 게재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콘텐츠 그 자체가 아주 훌륭하다면 다른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좋아요’를 모으고 널리 읽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콘텐츠는

부족한 파급력을 보충하기 위해 ‘과금’하여 광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렇게 유료로 광고를 진행하는 이유는 적은 시간에

더 큰 효과를 보기 위함인데요.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를 진행하며 몸으로 체득한 다섯 가지 스킬을 공유합니다.

 

 

 

1. 얹고 또 얹어라 ‘햄버거 기법’

 

햄버거는 빵위에 패티를, 패티 위에 또 갖가지 야채와 소스를 얹고 빵으로 덮은 음식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맛도 더 좋아지고 칼로리도

쌓이게 되는데요. 페이스북 페이지 유료광고에서의 햄버거 기법은 ‘얹고 또 얹는다. 그러면 더 맛있어 질 것이다.’라는 것을 기본적인 전제로 합니다.

 

자 여기 ‘100개의 좋아요와 10개의 공유를 얻은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에 약 3만원 정도의 유료광고를 붙였더니 좋아요는

100에서 1,000으로 늘고 공유 횟수도 50회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료 광고는 여기에서 중단됩니다. 1회차에서 마무리되는 것이죠.

굳이 순서를 매기자면 ① 콘텐츠 제작 ② 유료 광고 집행 의 두 단계를 거치는 것인데요. 햄버거 기법은 여기에 최소 1회에서 2회 정도의 광고를

패티와 소스처럼 얹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좋아요 100/공유 10’ 단계에서 반응하기를 망설였던 이들이 ‘좋아요 1,000/공유 50’의 레벨에서 반응하고 ‘좋아요 1,000/공유 50’에서

반응하기를 꺼렸던 유저들은 자연스레 ‘좋아요 3,000/공유 100’의 컨텐츠가 더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좋아요나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아주 쉽죠?

 

여기에는 더 많은 좋아요와 공유를 얻은 콘텐츠가 당연히 더 훌륭한 콘텐츠라고 믿게 되는 일종의 ‘눈덩이 효과’와 같은 심리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 짧고 간결하고 단순하게 ‘미니멀 기법’

 

예외적인 콘텐츠도 있겠지만, 페이스북상에서 많은 좋아요와 댓글, 공유를 이끌어내는 콘텐츠들의 특징은 짧고 간결하며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장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10분 이상의 영상이라던가, 수십장에 육박하는 카드뉴스, 몇 줄인지 세기조차 힘든 텍스트로 구성된 콘텐츠라면

좋아요를 누르기도 전에 벌써부터 지치기 마련입니다. 콘텐츠가 너무나 탁월하고 아름다워서 공유하지 않을 수 없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페이스북과 유사한 성격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는 동영상의 길이가 15초인 것과 TV 광고가 15~20초를 넘기지 않는 것, 그리고 영화가

영화의 내용을 함축한 티저 영상을 사전에 뿌리는 것을 보면 우리는 짧게 압축한 메시지와 스토리가 얼마나 위력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경우에도 짧으면 짧을 수록 좋습니다. 당신이, 혹은 당신의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담당자의 센스가 환상적인 수준이라면

모든 콘텐츠에 들어가는 텍스트를 3줄 이내로 한정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페이스북 광고는 짧고 굵은 것이 아니라, 가늘고 길게 ‘파이 기법’

 

많은 페이스북 관리자들이 콘텐츠에 유료 광고를 집행할 때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많은 예산이 곧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숨에 파이 하나를 해치우는 것보다는 파이를 7조각으로 쪼개서 하루에 하나씩 먹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타겟을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던가, ‘그 친구들’과 같이 유의미한 관계로 이어지는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는 더욱 극명해집니다.

 

파이의 맛을 100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것을 하루, 아니 1시간만에 모두 해치우면 배는 100만큼 부르겠지만 그것의 맛은 잘 기억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이를 13 혹은 14만큼 쪼개 일주일 동안 매일 먹는다면 매일 그 파이를 맛볼 시간만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 콘텐츠는

얼마나 자주 노출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조금 느리고, 미미할지라도 그들이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내가 유료 광고를 집행한 콘텐츠를

볼 확률을 높이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효과적인 판단입니다.

 

* 피자(Pizza) 기법으로 설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피자를 일주일 동안 나눠 먹게 되면 맛이 점점 떨어지므로 탈락.

 

 

 

4. 타겟을 설정할 때에는 ‘인사이트’부터

 

유료 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타겟을 설정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츠 광고의 타겟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①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②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 친구들 ③ 타게팅을 통해 선택된 사람들 이 바로 그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세가지가 아니라 내 페이지를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이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크게는 국적에서부터 연령, 성별에 이르기까지, 허나 이러한 것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1차적으로 내 페이지의 콘텐츠와 광고가 보여지는 대상은 내 페이지를 좋아요 하고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광고를 통해 외부에서 새로이

유입되는 이들의 수를 기대하는 것보다 ‘이미 내 페이지를 좋아하고 있는’ 검증된 자원들을 활용해 소셜 마케팅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5. 과연 사람들에게 널리 읽힐만한 콘텐츠인지 가늠해보기

 

조금은 식상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것이 정말, 가장, 제일, 최고로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유하는 콘텐츠에는

분명 어떠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런 유력 콘텐츠들을 범주화하면 재밌다거나, 감동적이라거나, 신기한 것들이 되는데요.

 

당신의 페이지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노출한다거나, 어떤 인물이나 정보에 대해 알리고 싶다면 페이지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산이 넘쳐나는 경우에는 이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누구나 예산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며 작성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담당자라면 오늘 업로드한 콘텐츠 5개 중에서 가장 좋아요가 많았던 콘텐츠에 유료로 광고를 집행할 것이 아니라,

이 콘텐츠가 더 많은 이들에게 도달하였을 때 반응을 불러일으킬만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내야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성패의 8할 이상은 콘텐츠의 훌륭함에 기대고 있지만, 깊은 맛을 우려내고 톡쏘는 청량감을 주는 것은

오롯이 담당자의 센스에 달려 있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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