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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1Q 성적표 희비 엇갈려 / 카카오, 상반기 내 플러스 친구 개편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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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의 아침, 

네이버와 카카오의 1분기 성적표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플러스친구 개편과 함께 채팅 내 다양한 광고 상품을 추가하는 카카오의 노력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더 좋은 성적표를 낼 수 있을까요? 

   

오늘의 키워드 
#네이버, 카카오 1분기   #카카오 플러스친구 개편   #직방 아파트시장   #스트리밍서비스 개인화   #중소기업 판로지원
 

 

 

1. 네이버,카카오 1Q 성적표 희비 엇갈려

네이버와 카카오가 곧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할텐데요.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네이버는 광고 덕에 견조한 실적을 거둬 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3천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1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는 네이버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덕분이지만, 모바일 메신저 라인 성장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쇼핑 검색 광고와 네이버 페이의 영향으로 광고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고 하네요. 

 

반면 카카오는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 효과는 보겠지만 주력분야인 광고, 게임 등에서는 여전히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희비가 갈릴 전망인데요. 카카오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73% 증가한 4천 200억원 안팎이며, 영업이익은 61% 늘어난 340억원대 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1분기 로엔엔터테인먼트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인한 기저효과인 것 같으며, 카카오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분기 기준 광고가 31%, 멜론과 게임이 포함된 콘텐츠가 49%, 선물하기, 카카오프렌즈가 반영된 기타가 20%라고 합니다. 

 

 

2. 카카오, 상반기 내 플러스 친구 개편

카카오톡이 ‘플러스친구’를 개편해 비즈니스 종합플랫폼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카카오는 이마트와 손잡고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장보기 서비스는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장보고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마트몰에 등록돼 있는 약 10만 개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을 설치 없이, 카카오톡 더보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장보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내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개편하는데요. 

개편된 플러스 친구는 배달과 쇼핑, 예약 서비스 등이 가능하며 여기에 상품 결제 기능을 추가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상반기 내 플러스 친구의 개편 외에도 채팅 내 검색광고상품 추가, 채널탭 내 네이티브 광고상품 등을 추가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해 카카오톡을 광고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반기에는 더 좋은 성적표를 낼 수 있을까요?

 

 


 

 

3. 부동산 앱 ‘직방’ 아파트 서비스 본격화

부동산 앱 ‘직방’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오피스텔, 원룸, 투름에 대한 전월세 정보 서비스에서 아파트로 대상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직방은 지금까지 원룸, 투룸, 오피스텔 시장에 집중해왔고, 광고 수익이 전부였지만, 2015년 1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16년의 영업이익은 10억원에 불과했는데요. 이에,  2016년 부동산 거래량 기준, 주택 매매량의 65%, 전,월세 거래량 중 46%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큰 시장인, 아파트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직방은 2015년 12월부터 국내 아파트 정보를 모으기 위해 ‘대동여지도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꼬박 1년 동안 직접 전국 1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 정보를 모았습니다. 직접 조사한 아파트 단지 정보에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담긴 현장답사 리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직방시세’와 360도 가상현실, 그리고 거주민 평가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음원스트리밍 빅데이터 추천, 사용률 1년간 6배 

한국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률만 41%에 달하는데요.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대표적인 음원 업체들은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한 뒤 단 한 사람을 위한 음악을 추천해줍니다. 이렇다보니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요. 


멜론은 빅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포유(For U)’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멜론이 10년간 쌓아온 빅데이터와 소비자 이용 행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련한 알고리즘을 활용합니다. 

 

KT가 운영하는 지니뮤직도 100억 건의 스트리밍 이력을 기반으로 ‘지니 4.0 감성지능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어, 사용자 간 음악감상에서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유사 음원 간의 연관성까지 분석해 신뢰도 높은 추천 기능을 제공합니다. 

 

벅스의 경우에는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뮤직4U’를 선보이면서 1년 만에 재생 수가 6배나 늘어나는 효과를 봤는데요. ‘내가 선호하는 장르의 추천앨범’ ‘내 취향을 듬뿍 담은 맞춤 재생목록’ ‘작년 이맘때 들었던 추억의 음악’ 등 세분화된 추천리스트를 제공하는데 추천된 콘텐츠는 2년간 2억9,000만 건 이상 이용됐다고 합니다.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전문적인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서비스가 더욱 더 발전하고 있네요.

 

 


 

5. 소셜마케팅협동조합, 소셜플랫폼 큐버와 협약

중소기업의 소셜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이 소셜공유 플랫폼 ㈜일다의 소셜 공유 멀티큐브 커머스 플랫폼 ‘큐브’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 판로를 개척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소기업은 항상 판로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은 더 많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큐버는 다양한 콘텐츠나 상품을 나만의 공간, Mycube에 담아 모바일로 손쉽게 공유할수 있으며 공유된 정보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큐버는 판매자 및 구매자 모두가 수익이 발생하는 모델로 참여자 모두가 상생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성장하려면 우수한 제품만 갖고는 한계가 있는데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큐버와 같은 공유 플랫폼이 더욱 확산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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