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SNS'로 자동 분석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모바일 환경으로 인해 유입출처를 알 수 없어 자동분석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동분석이 안되는지, 유입출처를 알 수 없을 때 에이스카운터에서는 어떻게 분석되는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NS'로 자동분석이 안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APP)을 실행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 접속 후 사이트로 방문하게 되면
유입출처 확인이 불가합니다.
위와 같이 유입출처 정보를 알수없는 유입은 'SNS'로 자동분석되지 않으며,
에이스카운터는 이를 ‘직접유입’으로 분석합니다.
만약 SNS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연결URL을 직접 수정할 수 있으므로, 광고로 설정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NS 마케팅 설정방법
(1) 배너광고 설정
[설정>캠페인>배너광고] 메뉴에서 프로모션명과 배너광고명 (분석에 사용할 이름),
연결URL(연결할 웹사이트 페이지 주소)을 입력 후 등록합니다.
(2) 광고코드 복사
등록이 완료되면 광고코드가 생성됩니다.
‘코드보기’를 클릭하여 생성된 광고코드를 복사합니다.
(3) 마케팅 연결URL에 광고코드 적용
마케팅글 작성 시 2번에서 복사한 광고코드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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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데이터 확인
[분석통계 > 마케팅효과 > 배너광고] 메뉴에서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유입수, 전환수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로그분석과 함께 성공적인 SNS 마케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