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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카운터] SNS 효과분석(2)_자동분석이 안되는 경우 설정하기

다이티

2017.04.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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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SNS'로 자동 분석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모바일 환경으로 인해 유입출처를 알 수 없어 자동분석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동분석이 안되는지, 유입출처를 알 수 없을 때 에이스카운터에서는 어떻게 분석되는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NS'로 자동분석이 안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APP)을 실행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 접속 후 사이트로 방문하게 되면
유입출처 확인이 불가합니다.



위와 같이 유입출처 정보를 알수없는 유입은 'SNS'로 자동분석되지 않으며, 
에이스카운터는 이를 ‘직접유입’으로 분석합니다.

만약 SNS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연결URL을 직접 수정할 수 있으므로, 광고로 설정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NS 마케팅 설정방법
(1)   배너광고 설정
[설정>캠페인>배너광고] 메뉴에서 프로모션명과 배너광고명 (분석에 사용할 이름), 
연결URL(연결할 웹사이트 페이지 주소)을 입력 후 등록합니다.



(2)   광고코드 복사

등록이 완료되면 광고코드가 생성됩니다.
‘코드보기’를 클릭하여 생성된 광고코드를 복사합니다.

 
(3) 마케팅 연결URL에 광고코드 적용
마케팅글 작성 시 2번에서 복사한 광고코드를 적용합니다.

 


   [페이스북 적용 예시]
   업데이트할 게시글 작성 시 에이스카운터 설정에서 생성된 광고코드를 링크주소로 사용합니다.


 

   위와 같이 글이 작성되면, 링크를 누른 방문자들은 광고코드 주소로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며
   유입출처가 남지 않더라도 에이스카운터에서 설정한 이름의 배너광고로 분석 됩니다.
 

 

 SNS 마케팅 데이터 확인
[분석통계 > 마케팅효과 > 배너광고] 메뉴에서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유입수, 전환수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로그분석과 함께 성공적인 SNS 마케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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