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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아줌마 오종현

이걸 본다면 마케팅 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할수도

  • 2017-03-27
  •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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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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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처럼 온라인마케팅을 강의하는 입장에서 마케팅 트렌드는 매우 중요하다. 

마케팅 트렌드에 적합한 강의를 개설하고 강의를 해야만 마케터의 관심을 받을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가 볼때 지금 가장 뜨거운 마케팅 트렌드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동영상 컨텐츠와 유튜브 정도 될것이다. 

그리고 지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는 카카오스토리, 밴드, 카카오톡 등이 있다. 참고로 네이버는 강의시장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마케터들에게 너무 익숙해서 뭔가 “핫”한 이슈를 못만들어낸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 강의시장이 이런 트렌드로 가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실제 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슈가 되는 마케팅 채널이 곧 매출로 이어진다고는 할수 없다. 

 

 

01. 다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 한다?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는 분들이 마케팅을 한다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바로 페이스북 개설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인간적인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의 일상을 올리기도 한다. 좋아요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컨텐츠를 생산한다.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케팅에 무게 중심을 “핫”한 SNS쪽에 두는 경우가 많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가 대표적이다.

필자가 만나본 마케터들 중에, 이런 마케팅 채널에서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업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정확한 성과를 측정하고자 하는 솔루션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성과측정이 힘든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즉, 적지 않는 업체들이 SNS마케팅에 성과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채 적지 않는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것이 트렌드이고, 남들이 다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02. 통계를 보면 좀 다를껄?

과거에는 마케팅 전략을 구성할때 아주 편리했다. 마케팅 채널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고객의 유입과 전환이 발생되는 채널들이 대부분 뚜렸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마케팅 채널들의 홍수 속에서 고객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보고 네이버에 검색을 한다거나, 검색을 통해서 제품을 알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는 사람도 있다. 인스타그램은 링크를 넣을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컨텐츠를 본 고객의 다음 행동을 유추하가 더 쉽지 않다. 너무 많은 마케팅 채널로 인해서 고객은 럭비공과 같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침판과 같은 통계가 있다. 

필자는 지난주부터 오픈애즈의 비즈니스 계정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트래픽에 대한 성과들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오픈애즈에서 제공해준 Top Media의 순위이다. 

에이스카운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통계로 네이버의 유입수과 전환수가 압도적인 것을 알수가 있다. 

물론 업종과 아이템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네이버의 어마무시한 유입과 전환비중은 마케팅 전략을 다시 짜게 만들었다.

앞에서 필자는 고객의 행동이 럭비공과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했다. 다만, 데이터를 통해서 예상은 충분히 할수 있다. 

위의 통계를 통계 추측해보면, 고객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얻지만, 

결국 고객이 지갑을 열기 위해 최종적으로 활용하는 채널은 “네이버”라고 볼수 있다.

 

 

03. 촘촘한 그물마케팅이 중요하다.

편식을 하면 키가 안큰다. 

많은 업체들이 퍼스트 SNS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사실 10명 중 7~8명의 고객들은 지갑을 열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네이버를 택하고 있다.

 

그래서 네이버를 중심으로 고객의 행동을 구성해보면

1)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네이버에서 홈페이지로 유입된다.

2SNS에서 컨텐츠를 보고 네이버에서 사이트명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로 유입된다.

3) SNS에서 컨텐츠를 보고 네이버에서 더 많은 정보를 탐색한 후 홈페이지로 유입된다.

위의 3가지가 대표적인 고객의 행동일 것이다.

 

가만히 보면 어떤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컨텐츠를 보더라도 10명중 7~8명은 위의 3가지 행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케팅 전략은 이렇게 크게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의 지갑을 열 가능성이 가장 큰 최종관문은 네이버다. 

그러니까 네이버에 우리의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세팅해야 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최근의 인기있는 마케팅 채널들 보다 사실은 네이버의 효과적인 노출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페이스북에서 좋은 컨텐츠를 보더라도 고객이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컨텐츠가 없거나 질이 낮은 컨텐츠를 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구매할 확률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특히, 스타트업들의 경우 네이버에 반영된 컨텐츠가 거의 없기 때문에, 꼭 네이버에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 그리고 사이트등록, 지도등록을 우선적으로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도 등록을 위한 '네이버 마이비즈니스' 가이드 바로가기 > 

*사이트 등록을 위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가이드 바로가기 >  

 

이렇게 물고기를 잡을 준비가 되었다면 그물을 촘촘히 만드는 작업을 해야한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하고 매력적인 컨텐츠를 확산시켜 고객들이 내 브랜드를 인지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한다.

 

정리하면 1) 네이버의 검색에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우선이며, 2)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SNS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물론 트렌드를 따라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그러나 네이버가 예쁘게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마치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수 밖에 없다. 

아무리 촘촘히 그물을 쳐도 물고기를 잡아 올릴 사람이 없다면 전혀 의미없는 일기 되기 때문이다.

잊지말자. 그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물을 잡아올릴 사람이 더 중요하고, 여기서는 “네이버”가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을.

 

ㅣ에디터 소개  온라인 광고 컨설턴트 오종현 

 

오씨 아줌마는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광고주에게 도움이 되는 광고 운영 노하우와 온라인 광고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홈페이지 : http://www.oc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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