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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메조미디어, DMP 솔루션 '데이터 맥스' 출시 / 페이스북 어워즈 2017 접수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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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의 아침, 

  

DSP기업 '미디어 매스'의 국내 진출에 이어, DMP 솔루션 '데이터 맥스'가 출시되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점점 프로그래매틱 바잉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DMP 솔루션 '데이터맥스'   #페이스북 어워즈 2017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대형마트 흑자 전환   #네이버 팩트체크   #네이버 기초과학 콘텐츠



 

1. 메조미디어, DMP 솔루션 #데이터 맥스 출시

메조미디어가 데이터 타겟팅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립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솔루션 ‘데이터 맥스(Data Max)’를 출시했습니다.

DMP 솔루션, 데이터 맥스는 국내외의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타겟을 선별해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데요.

메조미디어가 축적한 사용자 반응 데이터와 성과 분석을 통해 잠재고객 타겟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DMP는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 데이터 기반의 자동 광고 매입 방식)’시 광고 구매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말하는데요. 

데이터 맥스는 자사 보유 채널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경로와 플랫폼을 통해 연동이 가능한 독립된 형태의 DMP 입니다. 

특히, 메조미디어는 한국오라클과 DMP 제휴를 맺고 오라클의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와 분석기술을 공유 받고 있으며, 30여개의 글로벌 데이터 공급업체를 통해 전세계 50억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DSP (Demand side platform, 광고주 맞춤형 디지털 매체 구매시스템)기업인 ‘미디어매스’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DSP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대신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여, 

광고주는 가장 정확한 타깃에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4/28까지 #페이스북 어워즈 2017 접수

페이스북이 4월 28일까지 페이스북 어워즈 2017의 출품작의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광고와 마케팅 캠페인 중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마음에 와 닿는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성을 발휘한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웃음', '울음', '놀라움', '사랑', '행동'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오는 5월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지역별 수상작을, 오는 6월에 글로벌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 여자는 #카카오스토리, 남자는 #페이스북?

남성과 여성은 많이 이용하는 SNS가 다를까요? 

성별로 큰 차이는 없지만, 카카오스토리에서는 여성이 페이스북에서는 남성의 이용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91.5%)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30대(83.9%), 40대(69.5%), 6-19세(57.5%) 등의 순이었는데요.

 

주로 이용하는 SNS 서비스는 '카카오스토리'(71.1%)였으며, '페이스북'(61.4%), '네이버밴드'(42.1%), '인스타그램'(23.4%), '네이버 카페'(11.1%), '네이버 블로그'(10.6%) 등의 순이었습니다. 의외로 카카오스토리의 이용률이 더 높게 나왔네요.

 

연령대별 분석 결과, 카카오스토리는 40대(77.9%), 페이스북은 20대(81.8%)에서, 네이버 밴드는 50대(57.6%)에서, 인스타그램은 20대(36.9%)에서 타 연령 대비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용자의 절반 이상(56.8%)이 SNS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부정적이다'라는 인식은 3.5%에 그쳤습니다. 또한, 주평균 SNS 이용빈도는 19.6회(하루 평균 2.8회)라고 하네요. 

 

 

4. #대형마트 작년 9천억 흑자

이커머스 업체들로 인해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할인점(대형마트)가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할인점업계 1위 이마트가 전년대비 8.6% 늘어난 546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2위 홈플러스가 3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롯데마트도 국내에서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요. 3사의 영업이익을 합치면 9000억원에 이릅니다.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었던 2012~13년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다시 살아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유통망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신선식품 시장에서도 이커머스 기업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에서는 이커머스 기업이 불러일으킨 최저가 전쟁으로 할인점 매출이 줄었을 뿐이지, 오프라인 고객망은 건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할인업체들은 모두 비용 통제, 상품력 강화 전략을 내세워 이커머스와의 경쟁을 극복해나가고 있는데요. 

홈플러스의 흑자 전환 배경으로는 비용 절감, 매장 디스플레이 강화, 무모한 최저가 경쟁 지양 3가지를 꼽는다고 합니다. 

 

5. 네이버, 가짜뉴스 막기 위 #팩트체크 코너 만든다.

 네이버가 대통령 선거 시즌을 맞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뉴스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팩트체크 코너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의 팩트 체크 서비스를 보여주는 방식인데요. 서울대는 언론사와 제휴해 대선 관련 이슈 중 팩트가 확인된 뉴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이버 측은 외부 기구나 기관의 팩트체크위원회의 검증시스템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선 기사 배열 대원칙을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으로 정하고, 대선 특집 페이지 내에 세부적인 운영방침을 공개할뿐 아니라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모니터링단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 정치섹션 홈, 대선 특집 페이지의 기사 배열을 객관성, 중립성, 균형성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6. 네이버 #기초과학 콘텐츠에 100억원 투자

네이버가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초과학 분야에 앞으로 4년 동안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 12개 학회와 협약을 맺고 표제어 1만 5천여 개 분량의 기초과학 분야 지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데요. 전문가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 편집, 관리할 수 있는 저작도구도 제공되며, 전문가들은 콘텐츠에 대한 통계나 사용자들의 피드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가올 기술 중심의 미래 사회를 앞두고 국내 기초과학 분야에서의 지식 체계화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네이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연구 자료들이 체계화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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