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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은 바쁘다.

간밤의 이슈는 없었는지, 오늘은 어떤 마케팅을 해야할지.

How was your morning

  

오픈애즈에서 마케터에게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1. 웹사이트도 배달됩니다. 웹사이트 만들기 쉽다는데 누가 조금만 알려주면 안 될까?  

    소자본 창업 가능한 B2B 솔루션 ‘아임웹 파트너’ 출시

코코아 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기반 반응형 웹사이트 솔루션인 ‘아임웹’이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B2B 상품 아임웹 파트너(‘I’m web. Partner)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검색 알고리즘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사이트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임웹파트너’는 마우스 조작만으로 반응형 웹사이트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웹사이트/쇼핑몰 솔루션 ‘아임웹’을 주문자 상표 부착(OEM) 방식으로 저렴하게 공급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아임웹파트너’에게는 반응형 웹사이트/쇼핑몰 제작 솔루션, 제작 교육, 웹 호스팅, 안드로이드/아이폰 APP 제작, 마케팅 정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하는데요. 기존 사업에서 새로운 사업 동력이 필요하신 분이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http://imweb.me 

 

2. SNS, 내 정보 좀 잘 관리해줘라, 철통보안은 바라지도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국내외 주요 SNS 이용약관을 심사해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습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올린 저작물을 이용자의 허락 없이도 상업적 목적 등에 사용할 수 있게 규정하였지만, 앞으로는 SNS 사업자가 게시글, 사진 등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및 조건을 이용자와 협의한 후 허락받도록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특정 브랜드에 ‘좋아요’를 함으로써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ㅇㅇㅇ님이 XX를 좋아합니다’ 라고 공개되며 사용자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특정 브랜드의 광고 효과를 지원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시정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정보 공개를 친구 공개 또는 전체 공개를 설정하는 등 사전에 노출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 특성상 사용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사업을 운영하다 보니 저작물과 개인 정보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 않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 약관 개정으로 앞으로는 SNS에서도 이용자의 정보를 조금 더 소중하게 다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  

 

3. 홈 비서 ‘라온’ 키우는 네이버

구글과 애플, 아마존 등 거대 글로벌 IT 기업들이 제각각 인공지능 홈 비서를 선보이자 국내 IT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나섰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AI와 스마트카, IoT 등을 포함한 미래 R&D 프로젝트인 ‘블루’를 가동한 데 이어 올해는 이 같은 연구를 이끌어갈 24개 프로젝트팀을 새롭게 신설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최근 AI 기반의 음성 비서인 ‘라온’에 전력투구하고 있는데요. ‘라온’은 사람의 대화 과정을 학습하고, 대화 문맥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설계한 AI 시스템입니다. 구글, 애플, 아마존의 홈 비서 서비스는 한국어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도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틈을 타 네이버가 국내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카카오 헤어샵 출격! 

카카오헤어샵은 오프라인 뷰티 산업과 이용자들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카카오의 또다른 O2O 서비스입니다. 점주에게는 고객 관리, 예약 관리,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샵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용자에게는 맞춤형 검색과 투명한 가격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뷰티 예약 시스템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되었는데요. 실제로 유럽에서는 최대 뷰티 O2O 서비스 ‘트리트웰’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스타일시트’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핫페퍼뷰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은 아직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이미 O2O 서비스에 익숙한 이용자가 많아 뷰티 영역에서의 O2O 서비스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시작은 타 국가보다 늦은 시작이긴 하지만, 카카오헤어샵을 기점으로 뷰티 O2O 서비스가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해봅니다. 

*트리트웰 : 2008년 ‘wahanda’로 출시된 뒤, 2015년 ‘트리트웰’로 리브랜딩, 파트너샵2만개, 스타일리스트 수 12만 4천여명 보유, 

 일반형과 프로형으로 운영하며, 모든 예약 건수에 대해 기본 20%의 수수료를 부과, 유럽 10개국에서 이용 가능.

*스타일시트 : 35만 명의 스타일리스트와 700만 여명의 이용자 보유, 가맹주에게 프로그램 가입비와 사용비, 예약비용의 30% 수수료 부과 

*핫 페퍼뷰티 : 2만 9천여개의 파트너샵, 12만 3천여명의 스타일리스트 보유, O2O 서비스 중 가장 복잡하고 세분화된 수익 모델 보유(게재로, 홍보비, 잡지 가입비, 포인트제, 결제 수수료 등 다양한 수익 모델 보유)

 

5. 네이버-강원, 100여 개 벤처 원스톱 지원!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네이버와 더불어 빅데이터, 모바일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해드린다고 합니다. 지원하는 주력 분야는 ‘빅데이터’, ‘크라우드 소싱’, ‘모바일과 O2O’인데요. 강원센터와 네이버는 빅데이터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는데요.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 운영자를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하도록 개방하고,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의 제작/교육을 지원하거나 식료품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푸드 윈도’등에도 판로를 열어줬습니다. 다양한 기업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스타트업리그 by 네이버’ 공모전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하니 관심있는 업체에서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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