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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소싱

동화약품 부채표 까스활명수의 브랜딩 전략 : 의약품을 넘어 뷰티, 패션까지 사로잡다!

  • 2020-03-26
  •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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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인 마케팅 소식지 라우드소싱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주류 브랜드와 패션(예_참이슬과 무신사)와 같이 분야의 경계없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브랜딩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동화약품_까수활명수] 사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뷰티브랜드 ‘활명’

 

 


 

[출처: http://www.dwpharm-dc.com/]

 

 

첫번째는 동화약품의 뷰티업계 진출입니다.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이름으로 고객의 건강에 아름다움을 더한다는 아이덴티티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트린직, 레다, 활명, 네버세이굿바이 이렇게 총 4가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활명'브랜드를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dwpharm-dc.com/]

 

 

활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동화약품의 '활명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을 담은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포스팅을 보고나서 "아 이런 브랜드가 있구나" 라고 생각한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활명은 주로 해외시장에서 할발하게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에는 뉴욕 패션 위크에서 미국 패션브랜드인 '리버틴(Libertine)' 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었죠. 세계 최대 미용 박람회 '볼로냐코스모프루프'도 참가하며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히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dwpharm-dc.com/]

 

 

그리고 아시아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인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서 왕홍(**틈새정보 : 왕홍 -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 '왕루어홍런'의 줄임말) 의 활명 라이브 방송은 2일만에 조회수 700만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출처: https://www.whalmyung.com]

 

 

세계에서 인정받은 활명은 작년 12월 한국에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활명 스토어는 동화약품의 심볼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3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데 사용했던 우물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구성으로 공간에도 브랜드를 담았습니다. 다양한 공간 요소에 브랜드를 담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앞으로도 활명을 포함한 더마 코스메틱을 통해 세계에 동화약품을 알리고 뷰티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컨셉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www.dwpharm-dc.com/]

 

  

 

 


 

02. 의류브랜드 ‘GUESS’ 콜라보 

(게스활명수)

 

 

  

 

[출처: http://www.whalmyungsu.co.kr/]

 

 

두 번째는 이름만 들어도 벌써 웃음이 터지는 '게스활명수' 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 의류브랜드 'GUESS'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라인이죠.

의약품과 의류브랜드의 만남이라니 아직까지도 인상적인 이색콜라보로 손꼽힐 정도로 독특한 사례였습니다.

게스활명수는 까스활명수, 게스 제품의 키컬러인 레드와 그린, 두 브랜드의 포인트인 삼각로고와 부채로고를 활용하여 티셔츠 4종과 바지, 가방 각 1종씩을 선보였죠.

 

 

  

[출처: http://www.whalmyungsu.co.kr/]

 

 

게스활명수는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까스활명수 제품의 주 타깃층인 중장년에게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당시 제품구매를 인증한 사진들이 SNS에 빠르게 퍼지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일부 품절되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동화약품은 지금까지 없던 독특한 콜라보로 의약품만으로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어려웠던 점을 패션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죠.

 

 

 


 

03. 가방브랜드 ‘플리츠마마’ 콜라보

(부채파우치)

 

 

 

[출처: http://www.dong-wha.co.kr/]

 

 

세 번째로, 작년 창립 122주년을 맞아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콜라보하여 탄생한 부채파우치 입니다.

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패트병을 재활용 해 만든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을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이 부채파우치는 기존 플리츠마마 가방의 특징인 주름디자인과 활명수를 상징하는 색상 레드와 그린 컬러로 제작되었죠.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콜라보파우치는 까스활명수의 심볼인 부채모양이 패션브랜드와 만나 더욱 감각적인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파우치 외에도 기념판 까스활명수 450ml 대용량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dong-wha.co.kr/]

 

  

 

[출처: http://www.dong-wha.co.kr/]

 

 

플리츠마마와 콜라보는 기념판 제품 외에도 또 하나의 의미가 담겨있는데요. 

활명수의 슬로건처럼 사용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과 버려진 자원에 생명을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와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가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약품의 부채표 '까스활명수'의 뷰티업계 진출과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알아보았습니다. 까스활명수는 소화제 부문 소비자인지도,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 1위를 모두 선점할 정도로 이미 의약품으로는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그에 그치지않고 까스활명수에 대한 이미지가 옅은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고자 패션브랜드들과 협업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뷰티업계의 진출로 도전적인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그동안 없었던, 이색적인 타이틀이 빠지지않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는 까스활명수의 다음 도전은 어떤 것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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