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4000만명 쓰는 네카오 앱 / 인터넷신문 뉴스 1건에 광고 평균 9.9개 노출

오픈애즈

2022.09.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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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만명 쓰는 네카오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앱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는 네이버의 포털 앱인 ‘네이버’의 8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4015만1090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카카오의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의 8월 MAU는 4319만6403명이었습니다. 메신저 분야에서는 카카오톡이 네이버의 ‘라인’보다 약 26배 많은 MAU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포털 분야에서는 네이버가 카카오를 압도했습니다. 카카오의 포털 앱인 ‘다음’의 MAU는 844만8342명으로 네이버보다 5배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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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주요 모바일 앱 사용량 비교 by. 모바일인덱스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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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문 뉴스 1건에 광고 평균 9.9개 노출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가 지난 27일 812개 참여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평균 9.9개의 광고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개 당 평균 6.3개의 광고가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말 기준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기사 한 페이지당 게재되는 광고량을 전수조사한 결과입니다. 812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7천902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9.9개의 광고가 노출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의 경우 총 5천55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6.3개로 나타났습니다.

 

 

 

📣 MZ세대 10명 중 8명 "노후불안"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0명 중 8명이 노후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연금 운용법 등 자신의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7일 MZ세대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노후준비와 퇴직연금 인식 설문 조사'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MZ 그리고 미래'라는 타이틀의 이 리포트에는 MZ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한 생각과 퇴직연금 현황, 제도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와 관련 시사점이 담겨 있는데요. 설문은 MZ세대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어피티'와 연금 뉴스레터 '연금술사' 구독자 1009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25일까지 2주간 실시되었습니다. 노후준비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80.6%는 노후가 불안하다고 답했으며, 이유로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93.2%)을 꼽았습니다. 또 ‘현재 노후준비를 못 하고 있다’라고 답한 비율이 42.7%로 ‘보통이다(43.0%)’와 비슷한 응답률을 보여 응답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유로는 ‘현재 소득이 적어서’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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