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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찾으면 더 헷갈리는 웹분석 용어 정리 - 리퍼러/파라미터/쿼리

다이티

2020.06.22 17:47 조회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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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찾으면 더 헷갈리는 웹분석 용어 정리 - 리퍼러/파라미터/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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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가 또는 콘텐츠를 읽다가 많은 용어를 접하게 되는데요, 

특히 외래어가 많은 로그분석, 마케팅 용어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명확한 뜻풀이가 애매한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콘텐츠로 다룰 용어는 리퍼러(referer), 파라미터(parameter), 쿼리(query) 입니다.

 

 

리퍼러 Referer

1. <…을> <…에게> 알아보도록 하다, 조회하다

2. <서적 등을> 참조하게 하다

3. 지시하다, 나타내다; 주목시키다

 

referer의 영어사전 의미는 위와 같으며 웹 분석 시 사용하는 리퍼러(referer)는  "참조하다" 의미에서 유래하여 이용자가 사이트를 어떻게 방문했는지 알기 위해 수집하는 링크를 리퍼러라고 사용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해 드리면, 제가 네이버에서 "에이스카운터"를 검색했더니 두 번째 화면처럼 네이버 검색결과 창에 에이스카운터 사이트가 보여졌고, 해당 링크를 클릭하여 에이스카운터를 방문했습니다.

 

에이스카운터 입장에서 방문자를 나에게 보낸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 결과 페이지이므로 search.naver.com/search.naver가 참조주소, 리퍼러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리퍼러는 사이트 연결 링크가 있는 페이지(빨간 박스 URL)이며, 이 리퍼러를 유입출처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에이스카운터"를 검색해서 방문하면 리퍼러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로 시작하고 다음에서 검색해서 유입하면 https://search.daum.net/search로 시작하기 때문에 리퍼러를 보고 "네이버 검색유입"인지 "다음 검색유입"인지 판단합니다. 포털사이트가 아닌 다른 경로로 유입했을 경우에도, 어떤 사이트에서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네이버에서 유입하더라도, 네이버 쇼핑에서 유입할 때(https://search.shopping.naver.com)와 네이버 지도에서 유입할 때(https://map.naver.com)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이 패턴을 아는 것이 유입 출처 분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추가될수록, 유입 패턴이 계속 다양해지므로 유입이 상승하는 리퍼러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야하는데요.

에이스카운터에서 어떤 기준으로 유입 출처를 구분하고 있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에이스카운터 유입 출처 구분 방법 보기

 

그렇다면, 리퍼러가 없는 경우도 있을까요?

네, 만약 주소창에 바로 www.acecounter.com 을 넣어 방문했다면, 방문자를 연결해 준 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리퍼러가 없게 되고 이런 경우를 "직접 유입"으로 분석합니다.

'즐겨찾기(BOOKMARK)'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리퍼러가 수집되지 않으므로,"직접 유입"으로 판단합니다.

 


 

내 사이트에 사람들이 어떻게 많이 방문하는지 아는것이 사이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리퍼러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있는데요, 이 정보를 통해 사이트 방문자를 더 깊이, 정확하게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놓치면 안 될 것이 바로 파라미터입니다.

 

 

파라미터 Parameter

parameter: 매개변수

 

"매개변수"라니.. 문과에게 낯선 단어라 매개변수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매개 :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줌

변수 : 어떤 상황의 가변적 요인

 

위에 뜻은 잠시 잊고, 검색광고를 하거나 웹 분석을 할 때 키워드별 유입, 전환 등의 데이터를 확인하실 텐데요.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다양한데, 어떻게 키워드 단위 효율을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파라미터를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 "커피"를 검색하면 주소창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홍차"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주소창이 변경됩니다.

 

 

 

"query = " 뒤에 검색한 키워드가 들어가는 것 보이시나요?

 

네이버는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를 "query="에 넣어주고 있는데 이 "XX = OO" 형식을 파라미터라 하고 (XX가 매개, OO가 변수)

해당 파라미터 패턴을 분석하여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리퍼러에 있는 파라미터를 통해 유입 키워드를 알 수 있고, 이 키워드 단위로 유입수나 전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광고를 집행할 때, 어떤 광고가 효율이 높았는지 알기 위해서는 파라미터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사이트에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 어떤 매체, 어떤 소재의 광고를 클릭했는지 파라미터가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에이스카운터에서 마케팅 별 링크 생성할 때의 파라미터를 예시로 보겠습니다.




빨간 텍스트인 "src="는 마케팅 채널을 구분하는 파라미터입니다. image는 배너광고, adwords는 구글 검색광고, email은 이메일마케팅, viral은 바이럴마케팅으로 세팅할 때 변수로 부여합니다. 방문자들은 모두 같은 주소(www.acecounter.com)에 방문하지만, 각 방문자가 어느 채널을 통해 방문했는지 파라미터로 알 수 있습니다.

 

뒤에 "kw="는 상세 구분 파라미터입니다. 같은 매체더라도 "네이버 5월 소재"라던지 "A테스트 소재"인지 구분하기 위해 넣는 파라미터죠. 혹시 눈치채셨나요? 파라미터는 한 번에 여러 개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파라미터는 "&"로 구분합니다.

 

수많은 매체나 광고에서 이 파라미터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 웹 서핑할 때 주소창의 URL을 유심히 보시면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쿼리 Query

 

1. 문의, 의문 

2. 물음표(아직 완료확정되지 않았음을 나타냄) 

3. 문의하다, 의문을 제기하다

 

위에서 네이버에서 검색 결과를 보여줄 때, 검색한 키워드를 "query=" 파라미터에 삽입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한 키워드를 "문의한 단어"로 해석하여, 쿼리란 이름의 매개를 넣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케터분들은 쿼리란 단어를 "키워드 조회"와 같은 뜻으로 접하셨을 텐데요. (키워드 조회 수 = 쿼리 수) 어떤 키워드가 검색창에 얼마나 문의 되었는지란 의미로 "쿼리수"를 사용기도 합니다.

 

"쿼리"는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시는 분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쓰입니다. 원하는 데이터 값을 조회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추출 조건을 입력(=질문)하는 것을 "쿼리"라고 합니다.

 

예시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6월 15일에 신규방문자가 사이트에서 몇 개를 구매했는지 조회하는 쿼리입니다.

 

 

 

해당 쿼리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조회됩니다.

 

 

검색광고에 대한 문의 혹은 데이터 관련 대화인지에 따라 "쿼리"의 의미가 다르므로 상황에 맞춰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에이스카운터 추천 콘텐츠

 

▷ Referrer에 대한 검색엔진 URL 확인하기

▷ 매체정보 없음이란?

▷ 직접유입이란?

▷ 카카오서치 유입분석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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